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09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ccchΩ
추천 : 0
조회수 : 1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22 08:47:48
괜히 힘없고
사람들 사이에서 웃고 있어도 우울하고
연필은 손에서 놓은지 오래고
구역질이 나면서도 담배를 손에서 못 놓고
외롭고
그렇다고 뭔가 하고 싶은 의욕은 나지 않고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말없이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요즘 일상.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