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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19금) 저번주에 병원에서 있었던 끔찍한 일
게시물ID : humorstory_409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는레고
추천 : 2
조회수 : 21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27 16:33:49

요며칠 몸이 않좋을때 얘기 입니다.
병원에 방문 하고 오유를 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진료실는 들어가니 의외로 깔끔하게 생긴 의사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외모를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연예인으로 초난강이 떠오릅니다.
물론 평소때의 한국에서 우스은 이미지가 아닌 깔끔한 머리를 하고 흰 의사 가운을 두른 젠틀한
이미지의 선생님이라 솔직히 처음 봤을때부터 조금 호감이 갔습니다.
 
증상을 설명하면서 눈을 쳐다보는데 보통 의사들의 걱정해주는 척이 아닌 진심이 담긴
눈빛이 느껴지더군요 왠지 모르게 부끄러워서 눈을 쳐다보지 못하고 수줍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잠깐 거기 올라가 주실래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이때 제 생각을 읽혀 버린거도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대낮에 그런 대담한 짓을 당할줄은 전혀 예상할수 없었죠 누구라도 그랬을 겁니다.
한치의 의심도 없이 진료대에 올라 앉는데
그때 같이있던 간호사가 의사와 눈빛을 주고 받더니 커텐을 치고 슬그머니 자리를 비켜주더군요
간호사가 나가고 의사가 뭐라고 말합니다.
사실 잘들렸지만 귀를 의심하는 내용이라
다시 되물었지요
 
신경질적으로 그가 말합니다.
 
[거기 눕고 옷 벗어주세요..]
 
이때까지도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뭔가 진찰 하려는 것일까?  생각하며 순순히 의사가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너의 그곳이 잘 보일수 있게 엉덩이벌려!]
 
다음말은 충격 그 자체였지요 꿈을 꾸고 있는건가 멍때리며 누워있는데 그는 생각할 틈 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대담하게 제 속옷을 내리고 단숨에 그곳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성폭행 당할때 여자는 엄청난 고통을 느낀 다던데 정말로 그랬습니다.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의 침입은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뭐라 말하지도 못하고 흡 흡 숨소리만 뱉고 있었습니다.
[빨리 끝내줄테니까 힘주지 마]
 
그는 그렇게 말하며 2차 침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커텐 사이로 간호사가 딜도로 보이는 기다란 물체를 들고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더 치가 떨리는게 그 간호사와 의사는 이짓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 그렇게 손발이 잘맞을수 있는지 ..
엉터리 연기와 각본의 일본 성인영화에서나 볼법한 일이 저한테 벌어지고 있는데 전혀 현실감은 느껴지지 않았고.
의사와 간호사가 굉장한 짓을 너무 아무렇치도 않게 해대서 반항하는 제가 오히려 이상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아무튼 그때는 아무 생각도 안나서 멍해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2차 침입이 시작됬습니다.
아가 것의 크기가 두배 이상이라 그런지 격렬한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고 마찬가지로 아무소리도 못하고 그저 헐떡거리며 힘겹게 받아냈습니다.
 
잠시후 의사가 자리를 비켜주자 3차 침입이 시작됬습니다.
이번엔 간호사의 주도로 이루어 졌습니다.
의사가 양보한걸 봐서는 간호사 또한 자신의 특이한 취향을 즐기는 공범쯤인거 같습니다.
이건 도무지 적응이 안되더군요 저는 그냥 마치 나무 인형처럼 미동도 없이 이 지옥같은 시간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었죠
진짜 놀라운건 그게 빠져 나가자마자 제몸이 반응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잠시후 도저히 참을수 없어 화장실을 가려고 했지만
간호사는 저를 못가게 막고 그 상황을 즐기는 듯했습니다. 좀 심했다 생각했는지 5분뒤에 보내주었습니다. 
치욕스럽더군요 그런것에 몸이 반응을 할줄이야

이후 의사는 2차 침입이후 금세 기운을 차렸는지 다시 저에게 왔습니다. 그리곤 믿을수 없는 말을 합니다.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수술을 시작해 볼까?]
 
 
 
 
 
 
 
 
 
 
 
 
그렇게 수술을 마치고 저는 전처럼 건강한 똥꼬를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똥꼬를 선물해주신 초난강 의사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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