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보니
흉기를 휘두른 쪽은 술 깨려고 카페에서 조용히 차마시던 사람
죽은쪽이 오히려 술에 취해 행패부리던 사람
이 경우는 둘다 술을 마셨긴 했는데 죽은쪽이 오히려 주폭이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