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왕가의 혈통이 현재 일왕에게 이어졌음.; 고등학교 세계사때 배웠다면 645년 다이카개신이라는걸 배웠을거임;
645년때 백제 도래인계열인 소가씨가 정권을잡고 휘두르고있으니깐 왕가하고 왜귀족들이 반발하여 소가씨를 축출하고 다이카개신을 하였음.
근데 그 다이카개신이 얼마못갔음.
그리고 일왕은 수도를 몇번옮기는 천도를 몇번하였음. 교토->나라->교토. 이렇게.
그리고 다들알다시피 일본은 전국시대가 대부분의 역사임.
일왕의 권위가 하락할시기에 왜국 각지영주들은 무사세력들을 키워서 흥망성쇠를하였듬. 그러다가 미나모토 요리토모가 가마쿠라 막부를세웠음 그게 아마도 1100년대인가? 암튼 그럴꺼임. 그렇게 지속되다가 원이 여몽연합군을 꾸려서 일본을 공격하는일이 발생했음. 근데 그걸막다가 가마쿠라막부는 쇠퇴의길을 걸었음. 그러다가 미나모토가에서 나온 방계후손인 아시카가가문에서 미나모토를 쫒아내고 무로마치막부를 세웠음. 근데 그것도 얼마못감.
다시 분열의시기임. 그러다가 오다 노부나가라는놈이 통일의 기반을 다졌음. 그리고 그의 이인자인 풍신수길이. 다들알다시피 도요토미 히데요시임. 이놈이 아주 간사한놈임. 이새끼는 일본의 불만을 잠재우기위해서 허황된꿈을꿈. 임진왜란을 일으켜서 우리나라 문화를 막 약탈해가기시작했음. 근데 이순신장군님한테 원펀치 옥수수 10개 터지는 부상을 입어서 결국 실패. 일본놈들은 본국으로 돌아가기시작했음. 그후에 다시 정유재란을 일으키고 도중에 히데요시 사망. 그후. 무사세력들이 대부분 몰락하니깐 이제 도요토미의 이인자인 덕천가강 이놈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임. 암튼 이놈은 끈질김. 기회를 노리다가 도요토미가문을 그냥 한큐에 무너뜨림.
그리고 도쿠가와가 만든게 에도막부임. 그후의 역사는 생략. 그러다가 페리선장이 포함외교를 펼쳐서 일본개화시키고 그러다가 메이지유신을 하고 일본이 존나게빠르게 발전해갔음. 역시 일본새끼들은 문화를 주면안됨. 힘을줘도서도안됨. 힘을주니깐 우리나라 침략-> 그후 우리가아는 일제강점기가된거임.
이 정도 일본역사면 다아는거임.
다른일본역사 알필요는없음.
ps 일본역사 공부하면서 웃긴거는 일왕의 권위가 하도떨어져서 고기도제대로못먹고 일왕 불쌍하게살았다고함.다시 권위가 올라간것은 메이지유신때. 그 얼마나 가난했냐면 장원 몇개로 생계를 꾸렸다고하는데. 일왕 전통중에 첫눈내리는날에 잔치를 해야된다는 풍습이있었뜸. 근데 가난해서 그냥 눈만보고끝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