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 허가' 뒤늦은 아쉬움..n차 감염 공포 커져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지난 8일 경복궁 집회와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을 통해 코로나19 추가 전파가 현실화되면서 해당 집회를 허가한 법원의 판단에 뒤늦은 아쉬움이 나온다.
1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과 15일 집회에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최소 1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819102503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