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겪은 예비군 썰.
1년차부터 대학안다니고 바로 개인사업 시작해서
향토예비군 받았는데.. 1년에 무려 5일동안 영업못하는것도 열받는데 고딩 수업시간때 폰압수당하는것같은 ㅈ가튼기분ㅋㅋ
나는 개인사업자라서 전화올곳있을수있으니까 폰반납안하면 안되냐고 하면
적발시 퇴소조치시킨다고 ㅈㄹ하지를 않나,,
내가 뭔 죄를지은것도아니고 ㅋㅋ 죄라면 나라가 떙전한푼 없이 개인 소집해서 뺑이돌리는게 죄아닌가? 아..땡전한푼은 아니고 실 차비보다 적은 몇천원?
이제 마지막 6년차인데
4년차까지는 갈때마다 고정간첩 어쩌구 하더니
작년부터인가 종북세력 신조어 만들어가지고 종북세력 어쩌구
최근엔 여러분들도 뉴스에서 봤듯 국회에도 종북세력있다고하고 ㅈㄹㅈㄹ ㅋㅋㅋ
언제는 장성예비군와서 교육하는데 노무현 김대중때 북한에 퍼줘서 북한이 살아났다고도 하고
ㅋㅋㅋ 이게 예비군이냐
에혀 예산낭비 인력낭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