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신청 걸때 - 스펙이라곤 6재련이 7재련이 된 것밖에 없는데 파티받아주는 속도가 다름 예전에는 진짜 빌고빌고 빌어서야 들어가는 팟이었는데... 최근 한달간 이계퇴짜를 한번? 빼고 받아본 적이 없음(진짜...;)
플레이 - 막상 이계 들어가면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함 딜은 예전에도 잘했는데 마도가 빛이 바래는 이유가 고스펙팟에 가면 입장킬이나 즉딜능력이 너무 후져서 티가 안난다는 거였음 요즘엔 하루종일 손가락 빨아도 아스타로스 입장홀딩하거나 금룡이 머리채만 잡아줘도 1인분 하는 느낌이 남 그래도 고스펙팟가면 손가락빨면서 구경하는 건 똑같음
2. 레이븐
파티가입 - 확실히 거너 2각 직후보단 환영받지 않음 딜능력은 거의 똑같은데 이러는건 아마... 내부경쟁때문에? 기본적으로 레이븐에 거는 기대치가 높고 딜밖에 못하는 놈이란 인식이 많아서 파티끼기 좀 빡셈
던전 - 레인저를 설명하는 문구였던 '어떤 상황에서든 사격할수 있는 거너'라는 점이 와닿음 못때리는게 없음 입장킬도 수월한 편이고 껍데기도 잘까고 만능임 근데 입장킬하려면 헤샷의 미묘한 뎀지때문에 스펙이 많이 높아야되고 이보다 낮은 스펙으로 던전 터뜨리는 직업이 많아서 돌다보면 좀 억울함 내가 딜 다하는데 티가 안난다고 생각할때도 억울함...
3. 빙결사
파티가입 - 그냥 딱 자기스펙에 맞게 껴감 파장들 인식은 나쁘지않은 모양임
던전 - 근데 의외로 딜링스타일이 메타랑 잘 안맞음 한방 입장킬 스킬도 없고 피오아는 다단힛이고... 검대같은 곳에서 한계를 많이 느낌 예전엔 최상위딜러였는데 버스터 죽고 아브 죽고 메타에 뒤떨어진 느낌이 남 개선이 좀 필요하다고 봄 9플헬 피오아는 확실히 좋지만... 요즘 9셋하면 얘보다 좋은 딜러들이 많아서 이젠 꺼내기도 뭣함
4. 발키리
파티가입 - 정마반 보고 잘 가입시켜줌
던전 - 비밀인데 발키리가 전 직업중에 정마반빨 제일 못받음ㅋㅋㅋ 각성기도 구리고 스킬류도 장전식이라 쿨영향을 거의 안받고 주딜도 노쿨에 가까운 작열이고... 딜은 괜찮음 근데 투자를 해도해도 안쎄진단 느낌이 듬 같이 던전을 돌면 내 존재감이 미미함 짜증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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