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 느낌이 나네요.. 방식만 제대로만 된다면 적절히 더 구체적으로 답변과 질문으로 이루어질 길이 보이네요.
둘이 이야기할때는 구체적이기도하고..
근데 박근혜쪽으로만가면..뭐 이후보가 아에 무시하고있어서 그런것도있지만..
대답이 유동적이지 못한게 느껴지네요.
최저임금때 딱 느껴졌어요. 그냥 대답만하고 더 좋은 답변으로 찬스를 쥘 수 있었는데...
쩝.. 토론 방식이 정말.. 최악이네요.. 요즘 초딩도 이런 토론은 안하는데 이게 먼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