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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희2와 월희 리메이크를 871일째 기원하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410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크♥아키하
추천 : 1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16 23:25:00
당신을 향해 뻗은 이 손이
당신을 붙잡을 수만 있다면
당신의 그 늠름하고 아름다운 얼굴이
슬픈 표정을 짓는 것을 보지 않아도 된다면
속절없이 흘러가버린 시간 앞에 당당히 서서
나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노라.
외치겠습니다.
일해라 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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