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텐 어떻게 할거냐고 하면서
정작 자기는 어떻게 할지 말 안해줌.
~~하게 생각합니다로 토론의 마무리를 함ㅋ
꿈속에서 헤엄치는 박후보 정책이 더 비현실적--
차라리 차근차근 순서를 말하는 문후보 말이 더 설득력있다.
뒤에서 류크가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