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어그로 글.
무한동력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선풍기 날게 압에 풍력발전기를 설비하며는 선풍기에서 발생되는 바람으로 풍력발전기가 회전하며 발전을 하개 됍니다.
물론 저 위와 같은 생각은 말이 안대지만 바람이 엽으로 퍼저나가지 앉으면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며 전기를 생산하고, 그 전기로 다시 선풍기를 돌리면 무한동력 완성!
그런대 저런 건 딱히 당연한 애기라 좀더 낳은 애기를 해야 어그로를 줄 수 있을 것 갗은데...
아! 맞다. 우리나라는 정말 좆은 것 갗아요.
각 채육종목마다 협회들이 있어서 선수의 압날을 탄탄하게 다져주잔아요.
김연아 선수나 박태환 선수도 협회와 연맹의 도움으로 그 자리에 선 것 쯤은 누구나 아는 거잔아요.
솔직히 걔네들 좀 칠칠맞은 예들인데,
연맹의 협조가 없었다면 어떻게 그럿게 컫겟어요.
정말 채육 한 분야만 봐도 우리나라의 압날은 빚에 둘러쌓인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안나요?
또는, 불쌍해서 내뿜을 한 숨 주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