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딱 생후 10일 남짓했을때 찍은 사진이네요 ㅋㅋ
요녀석들.....엄마 힘들게하고 나와서 아주그냥 꼬물꼬물꼬물
늬들이 안나와서 늬엄마 들처업고 동물병원으로 울면서 달려갔을때 생각하면.......
날 본사람들은 날 머리에 꽃단여자로 생각했을지도 몰라......ㅜㅜ..
미모가 포텐터졌던....
미모도 미모지만...성격이 너무이뻐서..졸릴때마다 앙앙거리며 무릎으로 기어올라와서 자던..우리 햇님이..ㅠㅠ...
언니는 널 제일많이 이뻐했단다 !
너희...싸울기센대 !? 슬슬 걸어다니기 시작하니깐..서로 장난치고 이빨도 없는녀석들이 물고 빨고 ...... 귀여운뇨석들...
나 찍는고얌 ? 하면서 쳐다보는 우리 엠군....이제는 봉구가 되었지........ㅠㅠ....누나는 너와 같이 잠들었던 날들을 잊지못한다..ㅠㅠ..
ㅋㅋㅋㅋㅋㅋ엄마느님이 급히 " 딸!!! 이리와서 이것좀봐바 !! 빨리 !! 어서빨라어올락옫가나으" 해서 급히 달려가서 본 장면.....
요녀석들........역시 어릴땐 안이쁜녀석들이 없구나 ㅠㅠ..ㅎㅎ
한창 자고있는녀석을......크기비교를위해 노트2를 곁에놓고 찍은사진 !!
진짜 손바닥 만한녀석들이 꼬물꼬물 기어댕기니깐....너무 이쁘죠 ㅠㅠ...
마지막으로 새아빠와의 한컷 !!!! 짜식들..아무렇게나 찍어도....포텐이 퐝퐝터지는구나.....
보고싶다 이뇨석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