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전손 자기부담금 5만원 고정이었는데
요새는 30% 내야하네요
이러면 보험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가 토탈케어인데 이번에 아이폰5s 64GB에 음료수가 들어가서 파손처리 받는 비용이 36만원 이상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약 10만 8천원을 자기부담금으로 내야합니다.
토탈케어 서비스이용료가 월 8700원인데 제가 2013년 11월부터 썼으니 지금까지 15달치 보험금을 납부하였습니다.
이는 130,500원입니다.
자기부담금과 지금까지 납부한 보험료를 합치면 약 24만원입니다.
물론 보험 비가입시 드는 비용보다는 보험을 가입했을 때 소요되는 비용이 더 쌉니다만
아이폰 보험 서비스비용도 예전보다 올랐고 자기부담금이 늘어서 보험을 들어도 사실상 문제발생시 여전히 금전적 부담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