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낀 손으로 귀엽게 인사하는게 넘나 좋아서 간단하게 그려본 소방관 메이입니다
메이가 설정상으로 30대인걸로 아는데 전혀 30대같지가 않네요 하하 근데 어차피 이런 그림체로밖에 못그리는 똥손이라...(주륵)
메이가 모스트고 제일 좋아해서 언제 한번 그려야지 그려야지 해놓고 미루던걸 이제야 그리네요
번외로 모스트 2,3위는 메르시와 디바인데 얘네들도 마찬가지로 아끼는 캐릭터들이라
반응이 좋으면 한번 그려서 오겠습니다! :)
(그 뒤로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