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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어린시절 사촌누나물건 가져왔다가 혼난게 생각하네요
게시물ID : humorstory_410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암소해피
추천 : 0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01 14:10:46
요즘 사촌동생 썰이 재밌는게 많아서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썰이...ㅎㅎㅎ

정확히는 제가 유치원때 사촌형, 누나 집이 저희집에서 5-10분 거리에 있었는데
이모가 섬에있는 초등학교로 가셔서 거의 저희집에서 같이 살던 사촌이있었습니다(잠만 따로)

저도 유치원때 누나집에 놀러가서 당시 유행이던 디지몬 어드바이스(?) 그거 훔쳐오기보다는 놀다가 주머니에 넣은건지 뭔지 기억은 안나지만
집에와서 엄마한테 걸려서 혼나고 울면서 사과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저는 지금 고3 누나는 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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