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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경사가 났소!!
게시물ID : humordata_41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P신고하기
추천 : 0
조회수 : 9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3/11/22 20:55:28
바그다드 日대사관 피격 [속보, 세계] 2003년 11월 19일 (수) 12:09 (::'도쿄테러'위협 이틀만에..10분간총격전::) 자위대 이라크 파병시 일본 도쿄에 폭탄테러를 가하겠다는 위협 이 나온 지 이틀만인 18일 바그다드 주재 일본 대사관이 공격을 받았다. 교도통신은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 이날 오전 3시30분쯤 바그다 드 카라다 구역에 있는 일본 대사관에서 50m쯤 떨어진 사거리에 차량이 정차한 뒤 탑승자 1명이 대사관을 향해 수차례 총을 발사 , 현장에 있던 경비원들과 약 10분간 총격전을 벌이다 달아났다 고 보도했다. 대사관 측은 다행히 이번 공격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 혔다. 이라크전 종전선언 이후 일본 대사관이 공격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총격전이 벌어진 카라다 구역은 외교관저들이 많아 바그다 드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인데다 일본 대사관이 지난달 부터 주변도로를 봉쇄하는 등 경비를 강화했음에도 공격을 당했 다는 점에서 이라크 안에서는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는 점이 또 한번 확인됐다. 한편 미군은 이날 바그다드를 포함한 이라크 중북부 지역에 대해 종전선언 이후 최대 규모의 폭격을 가하는 등 6일째 저항세력 소탕작전을 계속했다. 미군은 특히 공격용 아파치 헬기와 F-16 전투기를 동원, 휴대용로켓발사기를 이용한 저항세력의 게릴라식 공격이 빈발하는 바쿠바, 사마라, 티크리트 등 북부 3개 도시를 집중 공격했다고 밝혔다. 티크리트에서는 밤늦게까지 저항세력 벙커 등에 대한 박격포 공격도 계속됐다. 미군은 그밖에 바그다드 서부 라마디 지역을 수색, 저항세력 26 명을 체포했고 북부 키르쿠크에서도 미군 공격을 준비하던 저항 세력 4명을 붙잡았다고 발표했다 여러분!! 이 사실을 아십니까? "아싸"가 일본말 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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