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여친을 사귀었었는데요 초반에 여친의 안좋은 상황 때문에 절 많아 의지했었는데 최근에 재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너무 걱정스럽고 미안하고 오히려 더 슬픈 거 같네요 힘들어서 울었던 모습을 봤었는데 지금도 그러고 있지 않을까 또 자길 자책하고 자해하지 않을까 밥도 안먹고 폐인처럼 있을까봐 걱정스러워서 연락을 해볼까 고민도 하고 항상 재가 차이 던 입작이다보니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 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괜찮아 졌다가 또 다시 걱정되고 염려되서 울컥해지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