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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해 준 우리 수화 통역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게시물ID : sisa_280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옥타비아
추천 : 4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10 21:59:36

그래도 대선 토론회 치고 힘들지는 않았을 거에요.


힘들게 통역해 주신 다음에 쉬어가는 시간이 있었으니까요.


감사하는 분들은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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