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때 바뀌긴 하지만 

신데마스의 "모리쿠보 노노"와 밀리마스의 "나나오 유리코"입니다.

그 중에서 먼저 모리쿠보 노노에 대해서 얘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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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은 꽤 많은 분들이 노노를 아실 겁니다.

데레스테에서 SSR이 나오기도 했고 2차 창작도 자주 나오는 편이니까요.

아 죄송합니다;; 치킨 도착했어요 다 먹고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