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흔한 삼심대 후반..
살아 오면서 지금껏 무신론자였고 솔직히 지금도 그러합니다..
근데 이젠 저나 제 처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종교를 가지려 합니다..
믿건 안믿건 종교라는 한 매개체로 소통 할수 있는 이웃이나 친구가 필요하다 할까요..
글타고 제가 소위 왕따처럼 살지는 않았구요..그냥 예전부터 생각한 거지만 언젠가는
종교는 있어야 될겄같더라구요..그게 지금이구요..
님들의 생각은?..
*참고)개독년놈새끼들은 절대 사절!!!..입니다~그건 종교가 아닌 쓰레기죠~
댓글 보고 수정합니다만 최소한 대한민국 기독교는 쓰레기 집단 맞죠..
위에서 말했듯이 나와 다른 집단이라도 이해와 소통를 가르쳐 줄 수있는 종교를 아이들에게 주려 합니다.
자식들이 아직 어릴때 부모가 만들어 줄수 있는 커뮤니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