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생각을 가진 국민이면 두번 토론으로 누굴 찍어야 할찌 결정난다.
만약 그네가 통돼면 수첩에 안적힌 상황이 닥치면 버벅대다 끝난다.
이게 통감이냐?
돌것다......
연설문은 졸라 외웠나 본데.
기초개념은 없어도 외우기 능력은 좀 있나보더라 ..
외운건 버벅 거리지 않더라.
참 답답다. 저런 여자가 지지율 45프로 넘다니 ㅋ
완전 초등생 머리 (미안 초딩들 ~)너무 높게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