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토론 때 6억 환수도 언제까지 환수하겠다는 얘기는 없었고..
그냥 자식이 없어서 자신도 환수할 생각이었다는 두루뭉실한 답변.
어쨌든 환수하겠다는 답변을 해서 아마 주변 보좌하는 사람들이 그런 답변 하면 안된다고 언질을 줬겠죠.
그래서 오늘 세금 내겠냐는 질문에는
계속 동문서답.
결국 안 내겠다는 소리인데...
언제 환수하겠다는 말도.. 세금을 내겠다는 말도 없으니
결국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