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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 서울의 달
게시물ID : open_4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센
추천 : 0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16 16:21:40
*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더 쓸쓸해 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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