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8번째는 2월에 관람한 영화들입니다.
경우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후기와 후기 사이에는 간격을 살짝 넓혀 원치하는 후기는 보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후기는 관람 순서대로
블랙버드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망원동 인공위성
폭스캐처
명탐정 코난 : 코난 실종 사건 - 사상 최악의 이틀
세인트 빈센트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나이트 크롤러
백설공주 살인사건
이미테이션 게임
트라이브
스틸 앨리스
리틀 포레스트 : 여름과 가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백 투 더 비기닝
스폰지밥 3D
입니다.
아주 간략하게 영화를 보고 나서 엔딩크레딧 보면서 느낀 생각들로 정리했습니다.
후기는 제 느낌을 쓴거구요. 본인이 느낀 후기와 많이 다르더라도 관점의 차이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덧붙여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영화를 고를때 대강 제목과 포스터로 보여지는 이미지를 먼저 보고 이후 간략 줄거리 소개를 봅니다.
거기서 끌린다 하면 보게 되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면 예고편을 봅니다.
그리고 영화의 정보는 일체 보지 않은 채 관람을 합니다.
그래서 영화 후기에 종종 무슨 영화를 봤는지 모르겠다 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이건 정말 모르겠어요.. ㅠㅠ
"-"는 아직 후기를 못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