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관리 능력

박 - 현재 민생 갈등 분열의 위기이다. 당을 두번이나 구했다. 국민대통합으로 국민역량을 올리겠다.

이 - 현재는 서민의 위기. 살아온길을 보면 앞으로 살아갈 길이 보인다.

문 - 통합하겠다. (지역 계층 세대 이념의 차이). 대화 타협 소통 하겠다. 시민과 통합했고 국민연대 연대했고 단일화(안철수, 심상정) 성공. 공감과 소통으로 진보와 보수를 대통합하겠다. 시민의 정부로써 상생과 화합하겠다.

경제 부문
글로벌 경제 위기 경기침체 회복 및 우선정책

박 - 단기적으로는 가계부채감소, 부동산 활성화,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지원.
장기적으로는 체질개선 및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및 인적자본 투자.

이 - 서민은 힘들다. 재벌은 안힘들다. Imf 후 만들어진 특권층에 유리한 법 폐지.

문 - 경제민주화로 인한 일자리 확보. 특권층 우선 정책 반대. 정부성장 목적은 골고루 국민분배가 우선.

경제 민주화 실현방향
기본입장 표명 및 현실성

박 - 시장경제를 공정 투명하게 하겠다. 대기업개혁 중요. 대기업 잘못을 바로 잡고 면제부 주지 않겠다.

이 - 재벌해체! 매국하고 성장한 것이 재벌기업. 권력과 정경유착한 재벌의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함.

문 - 재벌특혜로 인한 중소기업 방해, 영역침해 해소. 시장경제의 공정한 질서 확립. 국가경제 공동체 성장지속.

일자리 창출 및 비정규직 차별

박 - 청년 실업에 대해 벤츠 창업활성 지원. 스펙 학벌 타파하여 고용. 재취업 교육 및 고용정보 맞춤형으로 제공. 비정규직 대표신청제도 확보.

이 - 비정규직 노동조합 가입 후 강제퇴사 당함. (대표신청제도의 폐해) 새누리당의 재벌해택제도 반대.

문 - 일자리가 성장을 이끈다. 좋은 일자리 확보 및 공공서비스 확대.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신규 일자리 확보.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전환 (50%), 정리해고 요건 법 개정, 정년연장 하겠다.

국민질문
복지정책

박 -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정부의 비효율적 세수 60% 세수확대 40% 로 확보.

이 - 복지 늘릴려면 초고소층 재벌기업의 세금 증세 확대.

문 - 복지는 국가의무이며 국민의 권리이며 성장동력이다. 복지정책으로 일자리 40만 창출. 중산층 서민의 실질적 재정부담 완화.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무상보육, 고교 무상교육, 반값등록금.

마무리 발언

박 - 아까 못다한 진료에 대한 마무리 정리. 민생부터 살리겠다.

이 - 활발한 토론 원한다. 농민, 농업 인식 올리고 환경문제가 토론에서 빠진게 아쉽다.

문 - 사대강 22조, 부자감세 100조 로 세수 줄인 현정부 심판해야한다. 민생이 새 정치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겠다.

제가 그냥 타형살이하는 친한형 보내줄려고 정리한거고 정확한 건 이상호 기자님 go발뉴스 트윗 보시는게 나을겁니다.

특히 한 후보자님이 토론에 대한 답변도 흐릿하고 거짓정보를 흘리는것 같아서 객관적으로 적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음 토론에는 정보말할때 허위 정보가 아니라 정확한 지표보여 주면서 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컨셉이 불쌍함 어필해서 동정표 모으려고 하는 프레임인것 같은데 아무리 불쌍해도 멍청하면 후보자격 미달입니다. 27세때 뭐했는지... 사람이 질문한것에 대한 답변 좀 똑바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토론 수준이 딸려서 답답합니다.
끝으로 남에게 지적할려면 내가 깨끗해야 모순이 없는 겁니다.
12월19일 권리 행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