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종북만 아니면 뭐 이런 수식어 붙이면서 칭찬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토론 보면서 충분히 감동을 받고 그걸 가슴으로 느꼈다면 그대로 표현하면 되지
왜 가슴이 느낀걸 머리로 거부하려 들려고 하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