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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베정게에서 일베2충과의 NLL베틀 마지막 후기
게시물ID : sisa_410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라우룽
추천 : 5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01 17:07:07
자꾸 일베관련 내용올리는 것에 대해 일베2충 혐오하시는 오유분들께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근데 어제 오픈시간 12시간 찍고 종료선언 끝낸 토론글에 어떤 덕후스런 베충이 하나가 새벽늦게
 
또 욕설을 올려준 게 있길래 저도 그만 너무 뚜껑이 열려서는 오유인으로서 지키고자 했던 품위를 잃어버리고
 
막 퍼부어주고 말았습니다. 좀 심했단 생각도 들고 얘기를 듣자니 그 녀석도 이따금씩 오유인들과
 
논쟁을 하길 원하는(그런 전적도 있는) 열심베충이라길래 시게에 계신 분들도 혹시 참고하시라고
 
지난 배틀의 마지막 후기 올립니다.
 
 
결론적으로 7089회 조회수에 추천이 6, 반대가 17,
 
토론댓글은 제 것 포함해서 73합이 있었습니다.
 
경과시간은 만 하루라고 할 수 있겠네요.
 
토론중에 참가해서 도와주신 분들, 응원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다음에도 '일베회원'의 '베충이'화를 막고자 시게 여러분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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