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제가 잠을 자다가 다리를 쭉 뻗는순간 다리에 쥐가 제대로 났슴당 --;;;;
그런 고통은 또 처음이더라구요.
제가 소리지르니까 아빠가 오셔서 다리 풀어주시고 하시는 말씀이
"너는 진짜 싱겁게 먹어라. 근육 다 굳어서 고생한다. 나도 진짜 짜게 먹는 편인데 너는 짜도 너무 짜다."
라고 하셨어요.
나는 짠게 좋은뎅.....
짜게먹어서 굳은 근육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알려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