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글이 와닿는지 모르겟네요 새벽이라 그런가 늦은 시간이라 그런가 좋아해서 고백한다는 느낌을 이젠 모르겟어요
이사람이 좋은사람인건 알겠어요. 근데 그냥 그렇게 좋게 느끼는 건지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모르겟어요 이젠
연애를 하는게 와 정말 저사람 괸찬타 이후에 여자친구로 만들고 싶다.. 이런 맘이 생겨야되는데
정말 괸찬은 사람들이 많은데 이젠 그런 마음이 생기질 않아요. 뭐랄까요 스스로 거리를 만드는거 같기도 한데 그거랑은 좀 다른거같고
참 어려운 문제네요 정말 야밤에 투덜거려봣어요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