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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 후속곡 활동 체제는 2011년 빅뱅.비스트 이후 끝난거 같네요.
게시물ID : star_410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2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6/11 10:38:31
2011년 빅뱅이 투나잇으로 활동 후 후속 스투핏 라이어 활동 몇주했고 비스트는 픽션 하다가
비가 오는 날 2주정도 하고 앨범 활동 끝냄.

올해 특이하게 구구단, 악뮤, 프리스틴이 후속곡 활동을 짧지만 하긴 했음. (구구단 2주 , 악뮤 3주, 프리스틴 1주)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삼송곡까지 있어서 앨범 하나 내면 노래 3개로 길면 반년 활동하고
유닛과 개인 활동 개념 없을때는 공백기 1년 정도고 아예 티비에서 가수를 볼수가 없었죠.

(1세대 아이돌 개인 활동 시작을 알린게 남돌 신화. 여돌 핑클. 아이돌 유닛 활동의 시초는 O.P.P,A의 유닛인 O.P.P.A 007)

2010년대 들어서 리패키지 앨범 열풍이 시작되면서 후속곡 개념이 2012년부터는 완전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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