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지금 어딜가나 프로듀스 101 시즌2 이야기로 매우 핫함 

그만큼 출연 연생들 둘러싼 이야기도 많음 

최근에는 컨셉곡 평가 중 하나인 열어줘 무대를 준비한 주학년 연습생에 대한 관심(?)이 뜨거움ㅇㅇ 

실력이 없는데 욕심을 부린다, 무대에서 실수를 했다, 타 연습생의 얼굴을 가렸다 등등 이유로  욕먹는거 같음 

그런데 잘못에 대한 비판은 이해하지만 문제는 넘은 도를 넘은 악플들이 난무하고 있다는거임..;;;

 

 

보다시피 차마 눈뜨고 읽기 힘들 정도의 패드립이 난무함;;;;

참고로 주학년 아버지는 작년에 돌아가셨음;;;;

뿐만 아니라 타최근에 무대에서 타연생 얼굴을 가렸다는 주작글에 대한 해명글이 올라왔는데...

 

세줄요약하면 해당연습생 이동 동선은 원래 그 동선이고, 그 안무가 맞으며 타 연생의 얼굴을 가린걸로 보이는 건 카메라 각도왜곡으로 인한 것이었고 리허설영상이었던거 ㅇㅇ 

하지만 비판 아닌 비난 하는 사람들은 해명글 따위는 쿨스루함 반대수 보셈ㅋㅋ

아니 걍 팩트로만 까라고, 주작을 주작이라고 하는 글인데ㅋㅋ

해명글의 비난 하는 사람들은 그냥 '글이 길다' '그래서 어쩌라고' 걔가그것 때문에 욕먹는줄 아냐'고 함. 

 

 

물론 아까도 말했듯 실력이나 욕심으로 비판 받을 수 있음. 그런데 솔직히 타연습생 얼굴 가렸다고 무대에서도 일부러 욕심부렸다고 사실 아닌걸로 비난한건 사실이잖음. 사실이 아닌걸로 성희롱성 악플까지 달리는건 이해불가능함..

판만 그런게 아님ㅋㅋ 그리고 온갖 커뮤가 인신공격 외모비하로 도를

 

 

 

 

 

 

 

 

 

 

 

 

 

 

 

 

물론 아까도 말했듯 실력이나 욕심으로 비판 받을 수 있음. 그런데 솔직히 타연습생 얼굴 가렸다고 인신공격에 성희롱에.. 심지어 사실도 아닌데..ㅋㅋㅋ

근데 악플들 보면 알듯이 갤 트위터 페북 판 카페 커뮤 영상 기사 등 모든 곳에서 도를 넘은 글이 많이 보임

진짜로 주학년이 인터넷에 자기 이름 안쳐봤으면 좋겠음. 패드립에 성희롱에 너무 과열됐던데.... 소속사에서도 타이밍 잡고 있는거 같고.. 비판은 받아들이고 패드립 성희롱 같은건 선처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