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와 사루타히코
둘 다 신화에 나오는 이름인 걸로 보아 이번에는 일본신화에 관한 이야기 인가봐요.
개인적으로는 안좋아하는 작가이지만 그림에 계속 변화를 주는 노력은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