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있습니다. 디워와 심감독에 대한 비아냥 있으니 디워 비난/비판도 하지말라는 얘기 쓰실 분은 뒤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감독의 노력은 인정하지만, 그의 태도와 그에 상응하는 영화작품자체가 비난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난에 대한 자격이나 이유, 당위성에 대한 의문은 받지않겠습니다. 그리고 디워를 보지도 않으신 분은 뒤로 가주시기바랍니다. 이 만화의 내용은 90%의 사람이 이렇게 느낀게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 40%의 사람들의 기분얘기입니다. 쪽팔림을 무릅쓰고 약간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다시한번 얘기합니다. 디워 팬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