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분위기가 참여정부의 퍼주기에 지친느낌에 대세가 한나라당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라 한나라당 대선후보선거=대통령선거 였음

근데 이명박은 황제테니스도 있고 믿지못할 얼굴이라 박근혜 지지함.
뭐랄까 여자대통령이 되면 선진국이라고 생각했음.

정몽준의원은 당시 버스요금 구십원발언에 이미지 가라앉고

정몽준뽑으면 나라를 기업처럼 생각해서 국민도 해고한다 라는 말이있었음

우파라는건 끝까지 가다보면 나치와 군국주의가 나오고
좌파라는건 끝까지 가다보면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나옴.

현재 독일은 극우를 경계하고
우리나라는 극좌를 경계하는데

정치적으로 색깔나누기에 니가 이거해? 그럼 난 반대대는 저거함
이래서 모습이 극좌 극우로 보여짐

그때문에 현정권이 실망을 많이해도 박근혜가 유리할수밖에 없으며 박정희라는 이름은 기성세대에서 꽤 통하는 아이콘임.

누가되든 반대되는 의견만 내지말고 한나라의 통수권자라면 좌우의 모든의견을 수립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