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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81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요★
추천 : 1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1 10:06:51
여러분 맥코리아 보셨나요?
민영화는 어떠한 경우라도 충분히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여야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내 일이 아니겠지. 하고 넘기기엔 너무나도 큰 대가를 치뤄야하는 일입니다.
일주일 남은 그분이 또 우리를 바보천치로 보고있습니다.
민영화는 사업계획부터 사업전체에서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민영화를 추진하는 대통령은 기업이 아니라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해야합니다.
기업은 이익추구집단이지 봉사단체가 아닙니다. 그들이 사업에 참여한다는 것은 자신들의 이익이 보장되었다는 것을 바탕에 두고 있는 것이지요.
저는 정치나. 정책 그리고 사업. 등등 아는것이 별로 없습니다.
언어는 우리가 가진 권력이고 투표는 우리가 가진 권리입니다.
저는 이번선거에서 어떤 후보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어떤 분도 우리를 모두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이해하려고 소통의 끈 놓지 않는 후보가 계시더군요.
후보단일화 과정에서도 소통과 잘못을 인정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물민영화는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국민이 내일을 살아갈 걱정에 버거워 할때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대통령이 아닌 국민의 내일과 미래를 걱정할 수있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국민을 위한 대통령은 소통하는 대통령입니다.
그들은 국민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니까요.
소통의 대통령은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국민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시장님 부러워하지 마시고 서울시장님보다
일잘하는 대통령 만들면 됩니다.
ㅠ.ㅠ 물걱정 나라걱정 하다보니 결국 대선 걱정이 되어 버렸네요.
대선에 묻혀 버린 물 민영화 대선보다 더중요한 문제입니다.
[모두의 웹툰 ⓐ] 설마 했던 ‘물 민영화’, 이미 시작됐다 | Daum 뉴스 : http://bit.ly/Uby7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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