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아기가 생기고.....
이래저래 많은 핑계로 나태하게 살았더니
몸무게가 80을 넘어서더군요 ㅠㅠ
(키는 176입니다)
아기 돌잔치때가 딱 피크였던거 같습니다.
82~4 왔다갔다 할때였어요.
이후로 그냥저냥 그대로 유지하고 살다가
작년 9월에 아,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웨이트/유산소/식단조절을 한지 6개월.
이제 체중은 정상범위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제 더 욕심이 생기네요 +_+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다게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