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자신의 기준에서 타인들끼리 비교하지마.
남자는 때와 장소에 따라 빛을 발위하는분야가 다를뿐이야.
아버지가 집안에선 초라하고 그럴지 몰라도 일터에선 최고의 능력을 발위하는것과 다를게 뭐야..

그리고 개뿔의 지조도 없네 드립은 너무하잖아.
너와 사귀자고 한 순간부터 내 주위 여인들부터 정리했는데 
그리고 오히려 잊으려고 만난사람들도 있었지만 고백하고 그어느날부터 날 차단시켰을지언정
한번도 너를 잊어본적 없고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언제나 기도했어

하지만 그걸로 탓하는건 아냐. 상당히 마음이 괴로울뿐
그것이야 말로 오히려 어린 소녀들의 치기 어린 생각이라는것임을 알고
오히려 그 순수성에 나쁜남자로 인해 상처를 받지 않을가 걱정이라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