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사는 20대 중반입니다.
부산에 이런 할아버지들도 있지만
아직도 제 주위엔 박근혜 찍는다는 친구들이 더 많네요. 한심합니다.
전 박근혜의 정책, 인간 됨됨이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독재자, 친일파의 딸이면 그에 합당하는 사과를 하고
은거하며 반성하고 살아야 되는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