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축하해주세요 ^^
게시물ID : lovestory_41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이라
추천 : 3
조회수 : 8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3/09 02:35:01
자정이 지나서 어제 오후에 고민게시판에 글쓴 대학생1학년인데요.자정12시부터 2시까지 2시간동안 얘기가 겉돌다가 마지막에 고백했습니다.. 그녀의 대답은 오케이인것같아요..
그여자애가 감정의 트라우마가 있다고하거든요..
그래서 더 친한친구로 만나자고 했습니다.
말만 다른거지 이제 서로 건전히 이성교제를 할껀데요.
제가 그 친구의 잃어버린 감정들, 왜곡된 감정들을 되돌려놓을겁니다.
저도 그런점을 고려해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사귀는거지만 굉장히 친한친구라고 말할겁니다..
그리고 제가 이성교제가 처음이라 많은 조언부탁바랍니다.
그리고 절대로 눈물 흘리지 않게할겁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