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712/26/yonhap/v19390879.html?_RIGHT_COMM=R2 노뽕들 중에서도 이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사람이 나왔군, 그런데 정작 노무현은 언제쯤 철이 들까? <안희정 "친노는 폐족">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 참여정부평가포럼 상임집행위원장이 2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칼럼을 통해 자신을 포함해 친노 세력을 `폐족(조상이 큰 죄를 지어 벼슬을 할 수 없게 된 자손)'이라고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