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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야vs
추천 : 1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4/01/01 18:28:44
야이야이야 -♬
그렇게 후회하고 -♬
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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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1일!
어느덧 2004년이 되었습니다 .
어린 동생들과 저는 나이를 먹는다는 그쁨에 떡국도 2그릇씩 먹고 있었습니다..
그옆엔 떡국은 먹지않고 김치만 먹고있던 여인네 2명이 있었습니다 !
엄마, 29살 "이였던!!"친척누나 -_-
"나도 이제 30대구나 ..ㅠ_-"
"난 40대야 -_- "
엄마보다 누나가 더 불쌍해 보였습니다.
선볼때에는 29살과 30살의 차이는 너무나도 컸기때문 -_-a
물론 미팅할때도 .. 29살과 30살의 차이는 너무나도 컸습니다 -_-
그리고 우리 엄마 !!
드디어 호랩찍으셨네요 추카드려요 -_-;
요즘 리니지에 미쳐있으니 -_- 이런생각뿐 -_-
누가 우리 친척누나 데려가실분 없으세요!?
피부도 나이에 맞지 않게 탱탱.........하긴 멀 -_-
성격도 아주 조용..... - _- 하긴 개뿔 - _-
장점이 있다면 단 한가지 !!
왕. 가. 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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