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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0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잉
추천 : 1
조회수 : 9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09 10:47:51
아... 이제 오빠로써 끝났으니 음슴체로 쓰겠음
저는 어제 밤새도록 미연시를 했슴
아시려나 그 유포리ㅇㅏ.. 아닙니다
그런데 미연시 번역이 좀 힘든게아니였음
컴맹이라 덕심에 한 그 번역 껏다켜서 다시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원클리어를 하기로했음
그런데 새벽4시가 되도 안끝나는거시였음
졸린나머지 노트북을 그냥 덮고 잤는데
일어나니 동생이 가져가서 자기방에서 인강보고있음ㅋㄲㅋㅋ
저 이제 어떻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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