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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새누리 지지 회사선배의 씁쓸한 고민
게시물ID : sisa_282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
추천 : 1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11 18:11:01

형.. 이번에도 새누리야??

형 애기 잘사는 나라 만들어야지..이번엔 좀 생각 바꿔보는게 어때요.라고 했더니

하는 얘기가 

솔직히 이번엔 고민된다. 다른게 아니라 문재인이 우리 학교 선배다.. 박근혜도 좀 아닌거 같고..


이형 나경원 뽑은 사람임.. 그렇게 나경원 자위대 이야기에 코스프레에 설득해도

절대적으로 새누리였던 형이.. 단 한가지 학연때문에 고민을 하고있음


잘된건지..모르겠네요


우리 엄마도 골수새누리지만 아들과 작은 며느리 회사 망한다고하니 

어이쿠 그라모 안되재.. 그라모 문재인 뽑으모 안망하나? 하시길래 당연한거아입니까..


08년도 촛불집회 촛불예비군 나갔다가 티비나온거 보시고 빨갱이새끼라고 내가 새끼 서울보내서

애 망쳐놨다고 통곡하시던 분임..


일단 제 주위 두명은 표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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