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지족(吾唯知足)
"口"를 가운데에 두고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룸.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나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쓸데없는 욕심을 버려라)'
나는 오직 만족한 줄을 안다
모름지기
자신의 분수를 알고
적은 것(小欲)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모든 사람이 고루 행복해진다는 뜻입니다.
나는 오직 만족할 줄을 안다..
즉, 남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자신에 대해 만족하라는 가르침이 담긴 말입니다.
우리는 안생기니깐 헛된 욕심을 버립시다
출처-이지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