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초등학생땐가? 중학생땐가 본 영화인데 너무 무섭게봐서 일주일넘게를 악몽을 꿨던 영화입니다 당시 새벽에 일어났더니 엄마가 티비로 보고계셔서 같이본거구요 그때 티비에서 했으니 아마 더 예전의 영화일거같네요 영화내용은 친구들끼리 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몇몇 친구들이 장난으로 괴한인척 나머지 친구들을 약올리다 한명의 친구가 칼에 찔려죽게됩니다 친구가 죽자 당황한 나머지 친구들은 죽은 친구의 시체를 불태우기로하고 불을 붙인순간 죽은줄 알았던 친구는 뜨거움에 몸부림치다 절벽이었나? 강으로 뛰어들어 진짜 죽음을 맞이하게됩니다 그 여행에서 돌아온 후 친구들에게 붉은색 우비를 입은 살인범이 그들을 따라다니며 살인을 시작하는데 범인의 정체가 아마 죽은친구의 누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한국영화였었는데 이 영화가 뭔지 찾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