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이 자꾸 늙은이vs젊은이 프레임 짜는건
모택동식 선동질과 유사하다.
모택동이 브루주아 계급과 자본주의 타파를 위해서는 청소년이 움직여야 된다고 부추긴 것과
좌빨들이 전교조 만들어서 청소년들에게 사상을 주입시키는 것에서 유사성이 보인다.
모택동에게 선동당해 광기를 표출하던 홍의병 또한 지금의 젊은이들과 똑같다.
여타 커뮤니티에서 조금이라도 보수적 성향을 드러내면 집중포화 당하는 것을 많이 봐왔을꺼다.
이건 문화혁명 당시 중국청소년들이 하던 짓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