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보도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로 구속기소된 '서울의 소리' 편집인 백은종씨(60)가 보석을 허가받고 풀려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범균)는 3일 백씨에 대해 보증금 1000만원을 납입하는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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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어떻게 다루는질 모르고; 캡쳐도 어려운 노트북이라 ㅋㅋㅋ
진선미 의원님 트윗보고 기사 찾아서 링크 올려요;
근데.. 위의 1천만원때문에 정청래 의원님이 모금운동도 하는 거 같아 같이 올려요!
모금운동이니 민감할 거 같아 조..조심스럽게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