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801양이랑 소재도 비슷하고 나름 인기가 있는 모양이라서
북오프에서 권당천원이라는 싼 맛에 질러서 봤는 데.
하....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노리겠다고 이런걸 봐야하지....
아마가미는 초현실적인 내용과 각종 변태 수치 플레이로 손발오그라들게 여자들이랑 연애하는 내용이라면
부녀자그녀는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나온거다보니까 실제 커플의 닭살행각을 보여주는걸로, 리얼한 플레이(?)때문에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이런 빌어먹을 불온서적은 오유인은 절대로 봐서는 안 되는 금서입니다.
하...씨바. 왜 하필 이걸 발렌타인데이때 열어서 봐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