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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리라고하면 믿기로했습니다.
게시물ID : lol_411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꼬바나나
추천 : 2
조회수 : 105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2/06 09:40:41
 
그는 5픽이였다.
 
아무말없이 벤픽이 완료되었고
 
첫픽이 미드를간다고 하자
 
5픽이 말했다
 
그미드 내가 가겠소. 나 지금 동생껄로 잠시 한게임 하고 출근하려 하오. 나 다이아요!
 
우린 코웃음을 치며 출근이나하라며 비아냥거렸지...
 
럭스서폿을하는대 텔포를 들더라...
 
우린 한미FTA보다 더큰 반대를 하며 그를 말렸지 탈진들라고
 
허나 그는 묵살한체 게임을 진행했지...
 
이게 웬걸... 봇에서 더블킬;
 
바로 탑으로 텔포를타더니 킬... 정글러가 벙쩌버린상태...
 
말도안되는 로밍력;
 
가는곳마다 킬이 발생... 와.... 
 
럭스 스킬이 논타겟아닌가? 한타가 3번일어났는대 궁을쓰면 4명이상 맞춰버리는 타겟팅능력
 
적라이너들은 럭스 Q E 쌍둥이 그림자를 이용해 접근조차 허용을 하지않더라...
 
우린 끝날때 그를 찬양하며 게임을 승리로 이겼다..
 
다이아가 대리하면 혼자서도 게임하는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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