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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41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쯔앙★
추천 : 0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05 19:59:37
힐링하러 오랜만에 엠피들으면서 저희집에서
좀 거리가있는 도서관에 갔어요
외투후드를 혹시나해서
푹 뒤집어쓰고(냄시안남. 파마해서2틀동안 감지말라했듬 하루됨 )
책들을 물색하던중 하품이나옴 방심하고 입을좀크게벌림
'꺼억'
난목구멍이좀 큰가봄
하품할때마다ㅜㅜ 남들이보면 트름한줄알거임
도서관이 좀조용해서
물론 들은사람은 내옆에책고르시던 여자분 한분뿐인거같음
놀라셨죠? 트름아닙니다. 하품입니다...
ㅋㅋㅋㅋㅋ걍 그렇다구요. 아, 물론 전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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